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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있어서 수영을 배우고 싶었지만 수영을 배우지 못 했는데 아는 분으로부터고 코마개를 끼고 수영을 하면 된다고 해서 시작하게 된 수영 …수영장 개장과 함께 시작된 수영 ..
벌써 일 년이 넘었습니다.

자유형 부터 배영 ,평형, 접영, 하나하나 배우는 재미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나의 삶의 일부가 되어 행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함께한 수영장 친구 동생들이 함께여서 너무 즐겁게 행복하게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두 즐겁게 수영 해서 건강하게 지내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