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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

작성자장성경

  • 등록일 24-09-13
  • 조회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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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영장이 생긴다해서
아들 딸 우리부부 다같이
화이팅 왜치며 시작한지가
얼마 안된것같은데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ㅋㅋ
처음 물이 무서워 들어가지도
못했던 와이프는 이젠 계곡에서도 수영을 즐길정도가 되었고요 아들은 진작에 어릴때
시켰다면,,,아쉬움이 남네요
1년간 배움주신 최유성 강사님께 감사드리며~지금 가르침을 주시는 정유진 강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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