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운동을 좋아해서 수영 강습을 받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평영을 잘 하지 못했지만 강사님들께 꾸준히 배우고 노력해보니 점점 실력이 늘었습니다. 강사님들 께서도 너무 착하시고 설명도 귀에 쏙쏙들어오게 잘 설명해 주셔서 수영을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경험 삼아 대회를 나가 보기도 했었는데 강사님께서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간식도 많이 사주시고 부모님들께서 잘 챙겨주셔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를 수영을 좋아하고 물에 뜰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